오늘은 2022-23 학기 첫 사랑의 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. 채경수 목사님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, “He is the Light,” 와 “나는 예배자 입니다” 찬양을 율동과 함께 부른 후 민수기 21장 말씀으로 설교를 들었습니다. 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인하여서 불뱀이 내려졌을 때 놋뱀을 바라보면 살게 해 주셨듯이,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바라보면 살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.
Bible Study에서는 오늘 배운 말씀을 한번 더 강조 후에 coloring과 말씀관련 activity를 하였습니다.
Sports시간에는 체조를 함께 한 후에 네트에서 공 넘기기 놀이를 하였습니다.
Art&Craft에서는 구슬로 손가락으로 하나씩 잡아서 모양을 만들고 굳히게 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. 이활동을 통해 Fine motor 기술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..
Music Activity에서는 <예수께로 가면> 을 group 별 나눠서 피아노와 함께 핸드벨, 드럼을 연습했습니다.
점심 후에는 산책도 하고 돌아와서 오늘 배운 찬양과 말씀을 다시한번 복습한 후 헤어졌습니다.
오늘은 특별히 김개수장로님과 이인화 권사님께서 봉사자로 새로 join해 주셨습니다. 김개수 장로님은 이동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라이드를 맡아주실 것이고, 이인화 권사님께서는 사랑의 교실 아이들에게 드럼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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